레몬펜 story 레몬펜스토리,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신선한 레몬펜 이야기
레몬펜이 태터캠프에 다녀 왔어요~~ 분류없음 | 2008/02/19 21:50
2월16일, 'diversity(다양성)'이란 테마로 개최된 태터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레몬펜에 하고 싶은 말을 쪽지로 남겨 주겼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몬펜의 서비스가 상큼한 이미지로 전달 되기를 바라며
유기농 레몬샴푸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written by Sally
저희는 그날 small session의 하나로 '블로그에서 레몬펜의 역할'이란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했고 마치 섬처럼 따로 따로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들이
오픈아이디가 실이 되고 레몬펜이 바늘이 되어 모두 하나로 엮였으면 하는
이상향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발표 후 레몬펜에 대한 많은 지적을
해주셨는데요...솔직히 들을때는 아팠지만 실제 사용자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발표의 시간을 배정해 주신 TNF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지금부터는 그날 지적해 주신 내용에 대한 저희의 생각과
향후 계획을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오픈아이디의 좋은 점은 이미 인증을 받은 아이디가 있다면 새로운 서비스들을
이용할 때 마다 매번 회원가입하지 말고 인증받은 하나의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서비스들을 바로 사용하게 하자는 취지입니다. 마치 오프라인에서 상점에 들어
갈 때마다 매번 주민등록증(인증)을 보여 주면서 들어 가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레몬펜에서 오픈아이디를 적용했을때는 오픈아이디가 있는 유저는 따로 레몬펜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레몬펜을 바로 쓸 수 있으니 유저에게 더 편할 것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사실 인터넷 사용자 모두가 오픈아이디를 가지고 있을때 실
현되는 편리함이고 지금 당장은 오픈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야 할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편리하다는 생각도 들지도 않고 이렇게 만든 오픈아이디를 쓸
곳도 아직은 많지 않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그 편리함이 더욱 부각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날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에서도 올해안에 오픈아이디 적용에 대한
계획을 밝혀 주셨듯이 오픈아이디로 로그인 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점점 늘어
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고 이미 해외에서는 작년말에 구글,야후,MS등 인터넷
주요 업체들이 회원아이디에 오픈아이디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발빠르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분께서 지적해 주셨듯이 자주 사용하는 포털의 아이디를 오픈아이디로
이용하면 더 편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도 국내 포털에서 오픈아이디
지원을 적극 나서 주기를 희망하고 그렇게 되면 네이버 아이디로 레몬펜 서비스를
로그인 하는 일도 가능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희는 이미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물론, 지금 현재도 다음 오픈아이디로 레몬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오픈아이디가 쫌....길죠?? ^^;;)
[방문자 입장일때] 만일 방문자가 오픈아이디가 이미 있다고 가정했을때,
하나.
포스트를 읽다가 맘에 드는 문구를 발견 하면 공감하는 바로 그 문장에
형광펜을 긋고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일반 댓글과 다른 점은 공감하는
그 문장을 정확히 표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둘.
쪽지만 이용하다가 레몬펜 스크랩북을 만드시면 쪽지를 남겼던 블로그의
포스트는 자동으로 북마크 되어 스크랩북에 보관가능하고, 블로그주인으로부터
쪽지에 대한 댓글 받았다면 스크랩에 바로 노티가 되고 결국, 한번 쪽지를 남겼던
블로그는 잊어 버리지 않고 원할때 다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주인일때]
하나.
방문자가 내 글의 어느 문장에 관심을 가졌는지 정확히 알 수 있고
그 내용에 대해서 주거니 받거니 의견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둘.
앞으로 브라우저 설치형이 나오면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면서 북마크한
쪽지 스크랩들을 내 블로그에 하나로 모아 둘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보관해 두고 싶은 페이지가 있으면 일일이 '복사하고 붙여넣기' 해서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예상합니다만 이렇게 될 경우, 레몬펜으로
보관하고 싶은 페이지를 북마크하고 내 블로그에 북마크한 페이지들을
모두 모아 두고 관리할 수 있는 최고의 북마크툴기능이 레몬펜과 함께 완성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 가입형 블로그의 경우 서비스 제공업체가 API를 열 경우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최대한 가능할 수 있도록 제안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사용된다면 정말 블로그주인이나 방문자에게 블로그만으로 만족시켜
줄 수 없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위와 같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계속 서비스를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이 부분은 어떤 부분이 어려우신지 정확히 파악을 못했지만 그날 어떤분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블로그 오른쪽 귀퉁이에 레몬펜이 달려 있기는 한데 처음 보는
방문자는 로그인 하기 전까지 그야말로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가 되기 때문에
로그인전에라도 익명으로 형광펜 긋기나 쪽지를 남길 수 있도록 한다거나
(블로그 주인이 OK 할 경우) 레몬펜 사용법 및 활용에 대한 안내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최대한 쉽고 간결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TNC의 김창원 대표님이 말씀해 주셨듯이 제공자로서의 욕심은 줄이고
사용자 입장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에 촛점을 맞추어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서비스를 만들 에너지를
다시 충전해 올 수 있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을 했고 마치 섬처럼 따로 따로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들이
오픈아이디가 실이 되고 레몬펜이 바늘이 되어 모두 하나로 엮였으면 하는
이상향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발표 후 레몬펜에 대한 많은 지적을
해주셨는데요...솔직히 들을때는 아팠지만 실제 사용자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발표의 시간을 배정해 주신 TNF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지금부터는 그날 지적해 주신 내용에 대한 저희의 생각과
향후 계획을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첫째. 오픈아이디가 장벽인 것 같아요!
오픈아이디의 좋은 점은 이미 인증을 받은 아이디가 있다면 새로운 서비스들을
이용할 때 마다 매번 회원가입하지 말고 인증받은 하나의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서비스들을 바로 사용하게 하자는 취지입니다. 마치 오프라인에서 상점에 들어
갈 때마다 매번 주민등록증(인증)을 보여 주면서 들어 가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레몬펜에서 오픈아이디를 적용했을때는 오픈아이디가 있는 유저는 따로 레몬펜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레몬펜을 바로 쓸 수 있으니 유저에게 더 편할 것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사실 인터넷 사용자 모두가 오픈아이디를 가지고 있을때 실
현되는 편리함이고 지금 당장은 오픈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야 할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편리하다는 생각도 들지도 않고 이렇게 만든 오픈아이디를 쓸
곳도 아직은 많지 않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그 편리함이 더욱 부각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날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에서도 올해안에 오픈아이디 적용에 대한
계획을 밝혀 주셨듯이 오픈아이디로 로그인 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점점 늘어
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고 이미 해외에서는 작년말에 구글,야후,MS등 인터넷
주요 업체들이 회원아이디에 오픈아이디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발빠르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분께서 지적해 주셨듯이 자주 사용하는 포털의 아이디를 오픈아이디로
이용하면 더 편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도 국내 포털에서 오픈아이디
지원을 적극 나서 주기를 희망하고 그렇게 되면 네이버 아이디로 레몬펜 서비스를
로그인 하는 일도 가능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희는 이미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물론, 지금 현재도 다음 오픈아이디로 레몬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오픈아이디가 쫌....길죠?? ^^;;)
둘째. 블로그에서 왜 필요한가?
[방문자 입장일때] 만일 방문자가 오픈아이디가 이미 있다고 가정했을때,
하나.
포스트를 읽다가 맘에 드는 문구를 발견 하면 공감하는 바로 그 문장에
형광펜을 긋고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일반 댓글과 다른 점은 공감하는
그 문장을 정확히 표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둘.
쪽지만 이용하다가 레몬펜 스크랩북을 만드시면 쪽지를 남겼던 블로그의
포스트는 자동으로 북마크 되어 스크랩북에 보관가능하고, 블로그주인으로부터
쪽지에 대한 댓글 받았다면 스크랩에 바로 노티가 되고 결국, 한번 쪽지를 남겼던
블로그는 잊어 버리지 않고 원할때 다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주인일때]
하나.
방문자가 내 글의 어느 문장에 관심을 가졌는지 정확히 알 수 있고
그 내용에 대해서 주거니 받거니 의견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둘.
앞으로 브라우저 설치형이 나오면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면서 북마크한
쪽지 스크랩들을 내 블로그에 하나로 모아 둘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보관해 두고 싶은 페이지가 있으면 일일이 '복사하고 붙여넣기' 해서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예상합니다만 이렇게 될 경우, 레몬펜으로
보관하고 싶은 페이지를 북마크하고 내 블로그에 북마크한 페이지들을
모두 모아 두고 관리할 수 있는 최고의 북마크툴기능이 레몬펜과 함께 완성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 가입형 블로그의 경우 서비스 제공업체가 API를 열 경우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최대한 가능할 수 있도록 제안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사용된다면 정말 블로그주인이나 방문자에게 블로그만으로 만족시켜
줄 수 없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위와 같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계속 서비스를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셋째. 인터페이스가 어려워요.
이 부분은 어떤 부분이 어려우신지 정확히 파악을 못했지만 그날 어떤분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블로그 오른쪽 귀퉁이에 레몬펜이 달려 있기는 한데 처음 보는
방문자는 로그인 하기 전까지 그야말로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가 되기 때문에
로그인전에라도 익명으로 형광펜 긋기나 쪽지를 남길 수 있도록 한다거나
(블로그 주인이 OK 할 경우) 레몬펜 사용법 및 활용에 대한 안내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최대한 쉽고 간결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TNC의 김창원 대표님이 말씀해 주셨듯이 제공자로서의 욕심은 줄이고
사용자 입장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에 촛점을 맞추어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래는 행사장 모습입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서비스를 만들 에너지를
다시 충전해 올 수 있었습니다.




레몬펜에 하고 싶은 말을 쪽지로 남겨 주겼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몬펜의 서비스가 상큼한 이미지로 전달 되기를 바라며
유기농 레몬샴푸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written by Sally
Posted by 레몬펜